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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서신 (2023.04.02) 새벽 그리고 고난주간(苦難週間)
2023-04-02 14:12:16
진정근
조회수   18

새벽 그리고 고난주간(苦難週間)

 

봄에 내리는 비는 풍년을 가져다주는 고마운 비라고 합니다.

금주의 화요일에는 올해 첫 번째로 극심한 황사로 인하여 큰 염려를 했었는데,

얼마나 황사가 심했는가는 비가 내린 후, 차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금주 뉴스에서는 황사가 온다고 하지만, 지금 당장의 하늘은 맑고 깨끗함을 보여주고, 봄을 맞이한

나무마다가 하루가 달라지는 모습을 즐거운 마음으로 바라보게 합니다.

 

저희들은 지난 17일 동안 사랑하는 동역자들과 성도들이 믿음의 마음과 사랑의 띠로 주 안에서

하나 되어 새벽마다, 예배당에 모여 6차 여호와의 행적찾기 21일 특별새벽기도회를 은혜의 감동과

끝까지, 성취했다는 만족의 기쁨을 간직한 채, 마지막 3일을 남겨두게 되었습니다.

단 하루도 빠짐없이 동참해주신 모든 분들과, 단 하루라도 참석하여 기도의 힘을 모아준

모든 동역자들과 성도님들에게 영적인 리더인 목사로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새벽마다, 찬양으로 섬겨주시고, 차량운행으로 그리고 신디 악기로 봉사를 해주셨고,

그리고 새벽을 깨워 기도하는 모든 성도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매년 느끼는 것이지만, 약하고 부족하지만, 이처럼 우리도 힘을 모으고, 관심을 가지고,

자기가 할 수 있는 것들로 힘을 모아 주신다면, 위대하고 아름다운 결과를 얻게 된다는 큰 교훈은

생명운동이 한참인 새봄에 종의 깊은 가슴에 새겨 봅니다.

 

또한 한편으로는 일을 마무리하면서 , 모두가 한 마음, 한 뜻되어 하나님이 원하시고,

신앙성숙을 위한 좋은 기회인데도, 왜 같은 말, 같은 마음, 같은 비전으로 100% 동참을

여러 방법으로 호소하고, 독려를 했음에도, 남의 일처럼, 외면하는 이들이 생길까를 점검해 보면서

참석하지 못한 분들의 유형들을 아래와 같이 분류를 해 보았습니다.

첫 번째 : 바쁘다 형 먹고 살려니, 할일은 많고, 기도할시간은 없다는 바쁜 사람

두 번째 : 망설임 형 - 기도를 해야 한다고 말은 하면서도, 아직도 망설이고, 기도 않는 사람

세 번째 : 포기 형 - 한두 번 정도, 기도해보다가 끝을 못보고, 그만두는 포기하는 사람

네 번째 : 천하태평 형 - 하나님께서 알아서 다해주시겠지 하며, 전혀 기도하지 않는 사람

다섯 째 : 넋두리 형 - 앉으나 서나, 자신의 신세타령만 하고, 기도의 맛을 모르는 사람

여섯 째 : 게으름 형 - 기도의 중요성은 알면서도, 새벽이면 게을러서 기도를 못하는 사람

일곱 째 : 자기핑계 형 - 이 핑계 저 핑계거리를 붙여서 기도하지 않는 핑계형의 사람

여덟 째 : 무지 의심 형 - 확신도 없고, 왜 기도를 해야 하는지를 몰라, 기도하지 않는 사람

 

그러나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언제까지나, 위의 조건들 때문에 현재 진행되거나, 앞으로 진행될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일에

동참하지 못한다면, 자신의 미래는 어둡거나, 큰 발전이 없는 삶으로 사셔야 할 것입니다.

새벽은 새벽에 눈뜬 자만이 볼 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새벽이 오리라는 것은 알아도, 눈을 뜨지 않으면, 여전히 깊은 한밤중 일 뿐입니다.

사람은 생각이라는 무기 공장에서 자기 자신을 파괴할 무기를 만들기도 하고, 화평과 기쁨,

평안과 행복이라는 천국 같은 마음 만들어 낼 수도 있습니다.

사람은 순간이나, 어떠한 기회가 왔을 때, 올바른 생각을 선택하고, 한번 선택된 것은

끝까지 가서 열매를 거둘 때까지, 적용한다면, 마지막에 웃는 주인공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릇된 생각을 하거나, 잘못 선택을 한다면, 큰 후회만이 남게 될 것입니다.

 

지금은 고단하나 마지막에 함께 웃음과 감동의 자리에서 만나실 호원성도 여러분!

금주는 고난주간으로서 매일매일 가장 진지하고, 엄숙하게 회개, 고행, 금식, 기도, 예배등으로

부활을 준비하는 기간이며, 마지막 만찬, 유다의 배신, 겟세마네기도, 재판, 십자가에 못 박힘,

장사지냄과 부활의 아침까지, 영적인 순례(Spiritual Pilgrimage)기간입니다.

이 기간에 예수님의 마지막 행적으로 남겨주신 발자취를 따르는 신자의 의무를 다합시다.

 

202342

현재를 뒤돌아보고 다시 미래를 향하여 주님의 행적을 따르는 영적순례자

담임목사 임경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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