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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로하나님     목회서신 (2023.04.23) 7월 2일! 맥추절 전도축제를 향하여

목회서신 (2023.04.23) 7월 2일! 맥추절 전도축제를 향하여
2023-04-22 18:22:47
진정근
조회수   27

72! 맥추절 전도축제를 향하여

 

드디어 우리가 사는 지역에도, 꽃들이 흐드러지게 피고, 지기 시작을 했습니다. 4월 초, 중량천 뚝방길에 심겨진 벚나무들이 하얀 꽃들로 거리와 풍경들을 신나고 활기차게 만들고, 길을 걷는 사람들에게도, 희망의 꽃이 되어 다시 우리도 새롭게 목표를 위하여 시작을 하면 되겠구나 하는 도전하도록 용기를 주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혹독한 추위를 견디어 낸, 나무만이 향기롭고, 아름다운 꽃을 피울 수 있다고 합니다. 올해 우리는 유별나게 춥고, 견디기 어려운 날들이 많았습니다. 이러한 날들을 보내고, 새 생명의 활기찬 모습들이 우리의 마음에 용기와 자신감 그리고 희망의 열정으로 다가온 것마다, 꿈과 미래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우리는 부활주일에 생명을 살리는 전도를 72일 맥추절에 전도축제를 선포했습니다. 이제 여러분들에게 전도대원 모집을 하니, 지원해 달라고, 부탁을 드립니다. 드러나게 표현은 안했지만, 하나남의 나라를 위한 생명역사와 세상구원 그리고 교회부흥은 사람의 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방법으로 이루어지는 것이기에 우리의 의지와 믿음 그리고 동참하겠다는 결연한 자세를 어떻게 결집하고, 공감하며, 미래와 앞으로 날아 가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그래서 금주는 개인이 아닌, 하나님이 세우신 교회공동체가 생명의 살리기 위한 전도대와 함께 어떻게 어떤 대형으로 가야 할까를 아래와 같이 알려드리니, 잘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가을이 되면, 하늘을 무리지어 날아다니는 철새 기러기를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호흡을 맞추어 소리를 지르며, 하늘을 나는 기러기를 보면 멋지고, 낭만적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하늘을 날으는 기러기는 낭만이 아닌, 목숨을 걸고, 목적지를 향하여 긴긴 여행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들은 아십니까? 그래서 무리를 지어서 날아가는 기러기 가운데는 많은 숫자가 여행 도중에 죽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숨을 걸고 가장멀리까지, 목적여행을 하는 새가 기러기라고 합니다. 멀리 날아가는 기러기는 별로 강하고, 날렵한 새도 아닙니다. 날개가 약하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기러기들은 약점을 보완하여 언제나 그들은 V자형으로 날아갑니다. 먼저 날아가는 새가 앞서 날아가 주면, 뒤에 선 새는 그만큼, 대장 새가 일으켜 주는 상승기류 덕분에 쉽게 목적지를 향하여 날 수가 있다고 합니다. 혼자 날아갈 때보다, 무려 71%, 더 멀리 목적지를 향하여 날아 갈수 있다고 합니다. 앞선 대장 새가 지치기 시작하면, 앞자리에 두 번째 새가 교대를 해서 계속 날아갑니다. 이들 무리가운데는 병든 기러기가 있으면, 건강한 기러기가 남아서 치료한 후에 같이 떠납니다. 기러기라는 새는 약하지만, 그들은 '혼자' 보다, '함께' 가 더 좋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또한 기러기들은 함께 할 때, 아무리 멀어도 목표로 삼은 목적지까지, 날아가는 법도 압니다.

 

이처럼, 누군가와 목표를 향하여 함께 하며, 함께 걸어가는 것은 낭비가 아니라, 미래를 위한 복되고, 아름다운 투자입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니 가정과 일터, 그리고 사회도, 국가도, 마찬가지입니다. 좋은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향하여 함께 도전하며, 누군가가 맨 앞자리에서 전진하고, 그 뒤를 이어서 따르며, 버거울 때에는 바통을 뒷사람이 이어받아 계속 앞으로 간다면, 탈락자 없이 다함께 갈 수 있는 교회는 참으로 복되고, 멋진 교회가 될 것입니다. 이런 모습이 우리 호원중앙교회, 아무리 멀고 험해도, 어딘들 기러기처럼, 못 날아가겠습니까? 우리 모두 함께 기도로 품고, 목표를 마음으로 심고, 입술로 선포하고, 믿음으로 도전합시다. 그리고 뿌린 것들을 거둘 때에는 주 안에서 기뻐하며, 거두는 날들을 기대하며, 전진합시다. 72일 전도축제를 위하여 자원하여 훈련하는 전도대원과 함께 V자형으로 대형을 만들어 전진하십시다.

 

2023423

72일을 위하여 V형으로 대형을 만들어 도전하는 호원중앙교회

담임목사 임경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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